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1995년/6월/28일 (문단 편집) == 경기 이후 == 이해 롯데는 소총타선과 발야구를 앞세워 시즌 3위를 기록 후 플레이오프에서[* 이 해는 3, 4위간 승차가 3.5게임 이상 날 경우 준플레이오프를 생략하는 규정이 있어 4위 해태는 포스트시즌에 나가지도 못했다.] LG를 누르고 [[1995년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까지 나가서 OB와 명승부를 펼쳤다. 반면 삼성은 1994~96년 [[556]]으로 대변되는 '''당시''' 구단 역사상 '''최악'''[* 삼성이 '''5위 이하'''의 성적을 기록한 해는 1994~96년, 2009년뿐이었지만 2015년의 준우승 이후로 16년부터 20년까지 99688이라는 성적을 거두면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암흑기를 갱신했다. 그리고 2021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끊어졌다.]의 암흑기(?)를 지나던 중. 어찌보면 삼성의 암흑기 시절을 상징하는 경기라 할 수 있었던 경기.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이후 [[2001년 한국시리즈/4차전]]에서 한이닝 12점 C성을 보여주는 개망신을 당하기도 했으며, 2008년 6월 1일 SK를 상대로 8회에 11실점하며 또 한번의 B성을 보여줬다. 또한 그날 경기에서 18:0으로 패배하며 '''무득점 최다 점수차 패배'''라는 불명예 기록을 안았다.[* 여담으로 프로야구 경기 전체를 통틀어 최다 점수차 경기는 1997년에 삼성이 LG를 [[삼성 라이온즈/1997년/5월/4일|27:5, 22점차로 이긴 경기]]으나, 2022년 KIA가 롯데를 상대로 '''23:0''' 23점차 완봉승 기록을 세우며 갱신되었다.] 또 [[넥센 히어로즈/2013년/6월/6일|약 18년 후 현충일에]] 넥센을 상대로 점수가 아닌 볼넷 개수로 B성을 보여주었다. 2014년 5월 25일에는 홈에서 [[넥센 히어로즈]]를 상대로 '''실점이 아닌 득점으로''' B성을 보여주면서 완승을 거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